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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종 코로나 극복 위해 각계각층 손길 이어져

기사입력 2020-02-07 오후 4:37:2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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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윤 산 기자]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함께 극복하자는 지역 각계의 온정과 지원이 잇따르고 있다.


이삼용 전남대병원장은 지난 6일 21세기병원에 의료진 의료복 50벌을 지원했다. 21세기병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입원했던 병원으로 현재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25명이 격리돼 있다.

 

DH글로벌과 텃밭도 6일 이 병원에 마스크, 손소독제, 생수, 화장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광주민주화운동 동지회도 7일 21세기병원에 각종 물품을 지원했다.  

 

㈜호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입원했던 병원의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 중 저위험군으로 분류된 34명이 격리돼 있는 광주소방학교 생활관에 생필품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도 자체 확보 중인 긴급구호물품 500여 개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또 8일 낮에는 구호급식차량을 이용해 경찰학교 생활관에 격리돼 있는 접촉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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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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