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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의료복지 2호 공약 “광주시립의료원 설립”

기사입력 2020-02-05 오후 1:43: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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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 컨트롤 타워 담당…광주시민 누구나 건강·행복권 누릴 것”

 

[중앙통신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광산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5일 의료복지 2호 공약으로 광주시민의 건강·행복권을 견인할 ‘광주시립의료원 설립’를 내놨다.

 

이용빈 후보는 “광주는 6대 도시 중 공공의료원이 없는 도시이고, 3차 의료기관은 환자가 몰려 공공의료 컨트롤 타워 기능을 맡을 여력이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현실적인 해법과 긴 호흡의 조치로 광주시립의료원을 반드시 설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용빈 후보는 “광주시립의료원이 설립되면 공공의료 컨트롤 타워로서, 시민건강과 안전을 위한 민간의료와 공공의료 영역의 빈틈을 메워주는 등 지역의 필수의료 중심이 될 것”이라며 “의료취약계층 등 광주시민 누구나 동일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비상시 감염병환자 선별진료 및 격리치료를 전담할 수도 있어 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의료복지는 국민의 기본건강권을 위한 국가적 투자로의 인식이 필요하다”며 “ 의료 수가 체계상 경영 압박과 공급과잉 우려라는 일각의 우려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건강권과 행복권을 위해서는 의료와 교육만큼은 차별 없도록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 저의 소신”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후보는 “국회에 진출한다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과 같은 전염질환에 광주와 광산구가 보다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고위험 감염병 및 원인미상 질환 대응을 위한 ‘중앙·권역별 감염병 전문병원’ 설치를 신속하게 마무리 짓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후보는 “오늘 민주당의 국립바이러스 연구소 설립 필요성 제기에 감사를 전한다”며 “실효성 있는 감염병 대응체계 차원에서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차원의 우수한 의료진들이 시민들을 위해 더욱 전문성을 갖고 임할 수 있도록, 국립바이러스 연구소 설립 등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최초로 주민 발의에 의해 시작된 지 16년 만의 결실로, 지역 공공의료기관인 경기 성남시의료원이 다음달 17일 개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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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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