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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화순군의 변화에 ‘주목’ 특별한 도시로 변모시키겠다는 구충곤 군수

기사입력 2020-01-28 오전 10:59: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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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지난해 11월 7일 8일 세계적인 백신 전문가들이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된 ‘2019 화순국제백신포럼’)

 

-화순군의 변화 그 핵심은 군정의 모든 역량 투입했던 '백신특구‘가 될 것

 

-화순군, 지난해 정량지표와 정성지표 모두 ‘우수한 성적표’ 받아

 

- ‘채무제로’ 실현한 화순군, 가장 모범적인 지자체로 평가 받은 대표적인 도시로 꼽혀

 

-화순군의 블루오션 사업'..사활을 걸어볼 만한 사업으로 평가

 

[중앙통신뉴스] 2020년 경자년의 새해가 밝았다. 올 해는 21대 총선이 치러지는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해이기도 하지만 세계 경제위기로 인한 우리 기업들의 전망 또한 그다지 밝지 않은 게 사실이다.

 

먼저 집권 4년 차에 접어들 문재인 정부도 한반도 문제를 비롯해 내외적 악재가 예상되고 있어 올 한 해도 그리 순탄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침체된 서민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 또한 구체적이지 않아 긴 어둠의 터널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각 지방자치단체들의 시정 운영도 녹녹치 않아 보인다. 한해의 시작을 알리는 각지자체의 살림살이를 가늠하기 위해서는 신년사를 통해 알 수 있다. 대통령이든 단체장이든 신년사에 국정 혹은 시정운영의 방안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서다.

 

먼저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우리의 대내외 정책에 대한 비전과 의지를 다시 한 번 피력했다. 예상과 같이 문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한반도 상황과 관련한 내용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인고의 시간”으로 정의하고 비핵화와 북미 관계 속에서 우리나라의 역할을 강조해 올 한 해 대북정책기조를 알 수 있다.

 

이렇듯 대통령이나 단체장이나 신년사를 보면 한 해 어떤 정책을 어떻게 펴고, 무엇에 집중할 것인지를 쉽게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지난해 상당한 군정 운영의 성과를 달성했던 전남 화순군의 경우를 보자.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본지(本紙)가 지난 1년 간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었던 자치단체 중 하나였다. 본지가 관심을 두었던 가장 큰 이유는 화순군의 변화였기 때문이다.

 

지난 해 화순군은 괄목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던 도시로 평가할 수 있다.

 

화순군은 지난 해 5대 국정목표, 17대 국정전략, 43대 국정과제의 155개 지표 평가에서 정량지표와 정성지표 모두 ‘우수한 성적표’를 받아 22개 시·군 가운데 최종 4위에 올려놓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는 지난해 정부합동평가 순위(15위)와 비교해 11단계 상승한 순위이며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는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아 ‘군 단위 1위’를 차지했고, 구충곤 군수가 민선 7기를 출범시키면서 화순군을 ‘혁신성장’과 ‘삶의 질’개선을 위한 재도약의 해로 삼은 것이 주효했었다.

 

구충곤 군수는 정부 각 부처와 국회를 드나들며 2019년도 신규사업 21건의 재원으로 544억원, 계속사업을 위한 예산 53건에 467억원 등 총 1,911억 원을 반영해 화순군 총 예산이 6,000억원 시대를 활짝 연 것은 물론, 건전한 재정운영으로 ‘채무제로’를 실현하는 쾌거를 거두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모범적인 지자체로 평가 받은 대표적인 도시로 꼽혀 타 지자체로부터 많은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그렇다면 올 해 화순군의 변화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화순군의 미래가 달린 ‘신 성장 동력’사업의 육성으로 모아진다.

 

그 핵심은 바로 그동안 군정의 모든 역량을 투입했던 '백신특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화순군이 올 해 집중할 생의학분야는 화순군의 블루오션 사업'이다. 미래 먹 거리 산업으로 충분한 가치와 비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으로 타 도시와 달리 특별함이 없는 화순군으로서는 사활을 걸어볼 만한 사업으로 평가할 수 있다.

 

즉, 이 사업은 지역에 생물의약산업 벨트를 구축하고 '전남 블루 바이오 프로젝트'를 견인함으로써 화순만이 아닌 우리나라의 기반을 강화하는 데도 힘찬 발걸음을 내딛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는다.

 

과거 전형적인 농촌도시인 화순군의 선택지는 그리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임을 감안하면 화순군이 '국가 면역치료 혁신 플랫폼'과 '바이오 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등 미래 산업기반을 조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우리나라 대표적 생의학 도시로 거듭나게 하는 것에 군정(郡政)을 집중하려는 의지를 밝힌 구충곤 군수의 정책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소통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바로 군민 화합을 통한 미래 화순군을 위해서 말이다.

 

특별함 없는 특별한 화순군을 특별한 도시로 변모시키겠다는 구충곤 군수, 2020년 한 해 화순군의 변화에 주목하는 이유다.

 

(사진설명= 지난해 열린 화순 국제백신포럼 개막식서 '구충곤 화순군수의 환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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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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