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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하늘다람쥐’ 무등산국립공원 품으로

기사입력 2020-01-16 오후 4:16:0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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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된 하늘다람쥐

 

[중앙통신뉴스]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주홍준)는 국립공원 외곽에서 구조한 멸종위기야생생물 하늘다람쥐 1개체를 지난 15일 국립공원 내 방사하였다고 밝혔다.

 

하늘다람쥐는 지난해 12월 24일 국립공원 외곽지역에서 끈끈이쥐덫에 걸려 탈진한 개체(1개체)를 지역주민으로부터 신고 받아 구조되어 약 3주간의 회복 기간을 거쳐 건강을 회복한 하늘다람쥐를 구조된 지역 인근 국립공원의 품으로 돌려주었다.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나경태 자원보전과장은 “이처럼 야생에서 다친 야생동물의 건강을 회복하는데 지역주민 및 탐방객의 조기 신고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이번 구조 및 방사를 통해 다시금 확인하였으며, 앞으로도 야생동물의 안정적인 서식지가 보호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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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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