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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4월 개최..50여 개의 프로그램 다채

기사입력 2020-01-14 오후 7:29: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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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2020완도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가 오는 4월 4일부터 5월 5일까지 32일간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청산도에서 개최된다.

 

▲ 완도군, 2020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완도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여 임원 선정, 축제 기간 확정, 대행사 선정 방법 결정, 소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2020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는 청산완보, 나비야 청산가자, 청산도 구들장논 체험 등 50여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식 개막 행사는 4월 11일(토) 개최하며, 예년과 달리 완도항을 출항하는 여객선상에서 관광객들과 함께 선상 개막식을 개최하는 등 형식을 파괴하는 프로그램으로 편성한다.
 
특히 슬로걷기 축제 성공 개최 여부는 해상의 날씨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에 대비한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해 축제에서 나타난 개선 사항으로 청보리 등 경관 작물을 활용한 포토존을 확대 설치하고, 특색 있는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 2019 청산도 슬로걷기축제 '나비야~ 청산가자' 프로그램


 
지난해까지 운영한 ‘나비야 청산가자’ 프로그램은 매년 배추나비를 1천 마리를 날려 왔으나, 확대 운영 여론이 높아 올해는 2020 마리를 두 차례에 거쳐 날리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이송현 완도군청 관광과장은 “관광 자원이 풍부한 완도군에서 개최한 축제가 지난해는 전라남도 대표 축제에 선정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으나, 금년에는 우리나라의 섬, 해양 대표 축제인 ‘20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국내 탑(TOP) 축제에 선정되도록 운영 및 홍보에 전력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청산농협은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기간에는 여객선을 대폭 증회 운항할 계획이며, 완도항 여객선 터미널에서 청산도 도청항까지는 약 50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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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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