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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군수, “해남방문의 해 계기 관광객 400만 시대 발판 마련할 것”

기사입력 2020-01-14 오후 6:19: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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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광배 기자]전남 해남군이 14일 언론인 간담회를 갖고, 올해 군정 운영 방향과 현안과제의 추진 상황등을 설명했다.

 


명현관 군수는 “민선7기 출범 2년차에 접어든 지난해는 새로운 해남을 만들어 달라는 군민들의 열망을 안고, 쉼없이 달려온 결과 많은 변화와 성과를 거두었다”며 “2020년은 주요사업들이 본궤도에 올라서는 만큼 그동안의 노력이 열매를 맺는 시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특히 2020 해남방문의 해 추진에 따른 준비사항과 관광활성화 과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명 군수는 “민선 7기 출범이후 해남을 찾는 관광객이 2배 정도 늘어 지난해 말 200만명을 돌파했다”며“해남방문의 해를 계기로 관광객 400만 시대를 여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해남군은 2020 해남방문의 해를 통해 사계절 특색있는 축제의 개최와 함께 테마가 있는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과 운영, 음식·숙박 등 관광객 수용태세에 대한 전면적인 재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전국 최초 농민수당 도입과 해남사랑상품권 발행, 해남미남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 지난해 성과를 소개하고, 앞으로 역점 추진 사업에 대한 방향과 구체적인 추진 일정도 보고하는 자리를 가졌다.

 


해남군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농민수당은 올해부터 전남도 농어민공익수당으로 확대돼 어민들까지 대상에 포함되며, 국정과제인 2030 푸드플랜 선도지자체로서 해남읍에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소하게 된다.


해남사랑상품권 발행과 소상공인 지원시책 추진에 따른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을 더욱 내실화하고, 4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 일자리창출 프로젝트를 비롯해 어르신 일자리 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을 운영하는 등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오는 16일 장난감 도서관 개소를 시작으로, 노인회관과 보훈회관이 신축되며, 2022년 완공을 목표로 땅끝어울림센터도 착공된다.

명현관 군수는 “지난해 군수가 세일즈맨이 되어 국비확보를 위해 뛰어다닌 결과 역대 최대인 827억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고, 67개 분야 754억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현안 사업들이 본격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군민과 공직자들이 힘을 모아 군정의 전 분야에서 2020년 빛나는 해남을 향한 꿈을 그려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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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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