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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다 가는 관광지’ 강진군, 맛집 육성사업에 전력

기사입력 2020-01-13 오후 5:14:2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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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년도(2019) 강진맛집 육성 맞춤형 컨설팅 최종보고회 장면

 

[중앙통신뉴스=강천수 기자] 전남 강진군이 2020년을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여는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머물다 가는 관광지’로의 전환을 위해 총력대응하고 있다.

 

군은 식도락 관광, 맛집 탐방 등 여행 트렌드에 발맞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강진 맛집 육성사업에 전력한다. 이에 단품요리를 취급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맛집 컨설팅 참여 업소를 오는 15일까지 모집 중에 있으며, 강진군청 관광과(061-430-3193)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강진 맛집 육성사업은 음식 맛, 상차림, 위생 환경, 친절 서비스 등 전반에 대해 업소별로 문제점을 사전진단해 파악한다. 또한 맞춤형 심화 코칭으로 음식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음식점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 맛, 서비스의 개선으로 경쟁력을 제고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추진된다.

 

2018년도부터 시작된 맛집 육성사업은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1차년도인 2018년에 강진만갯벌탕(강진읍), 옥이생선구이(강진읍), 수인관(병영면), 마실(강진읍) 4개소를 맛집으로 지정한 바 있다.

2차년도인 2019년에는 병영서가네(병영면), 모란추어탕(강진읍), 멋진 만남(마량면), 우아민물나라(성전면), 토담추어탕(강진읍), 정가네(군동면), 대지식당(칠량면) 7개소를 맛집으로 지정해 총 11개소가 현재 성업 중에 있다.

 

강진 맛집으로 지정되면 맛집 지정증 및 표지판이 교부되고 입식식탁 설치, 주방시설개선사업 등 다양한 보조사업의 우선 대상자로 선정된다. 또한 군 홈페이지 해당 업소를 게재하고 맛지도 홍보 등 다양한 특전이 있으며 소비자 암행평가단 운영 및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해 맛 집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한다.
 
이승옥 군수는 “강진에 가면 한정식만 뿐만 아니라 다양한 단품 요리도 있다는 사실을 방문객들이 알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 강진 음식점들이 한층 업그레이드 돼 문전성시를 이루면 지역경제도 살아날 수 있다”며 “맛집 육성을 통해 체류형 관광지 개발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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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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