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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현안사업 완성도 높인다..“2021년 국도비 사업 추진 총력”

기사입력 2020-01-10 오후 6:21: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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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호근 기자] 전남 담양군이 10일 2021년 국도비건의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형식 담양군수 주재로 개최된 이번 보고회는 민선7기 군정성과를 가시화하고 현안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전개됐다.

 

군은 2021년도 총 45건, 565억원의 국도비를 건의할 예정이다. 신규 건의사업으로는 다함께돌봄센터, 한국대나무박물관 복합문화공간 조성, 창평슬로시티 문화재생사업, 청년키움센터 건립, 농업회의소 활성화지원, 담양 RPC 통합에 따른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대나무 융복합소재 연구센터 건립, 신계정수장 개량사업 등 28건이 발굴됐다.

 

 

또한 계속 사업인 담빛야외음악공원, 담양시장 재건축, 지역개발사업, 담양읍도시재생 및 농촌중심지활성화, 남도정원조성 등 담양군 주요현안사업들의 완성을 위해 연차적 사업비를 지속 요구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군민의 삶이 바뀌는 ‘행복도시 담양’ 실현을 위한 기반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1년도 국도비 사업의 추진을 위해 전략적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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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근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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