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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청해진 달빛거리’ 거닐며 겨울밤 낭만 만끽

기사입력 2020-01-08 오후 5:16: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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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완도군이 장보고기념관 앞 500m 구간에 청해진 달빛거리를 조성했다.

 

▲ 완도 청해진 달빛거리


 
해질녘이 되면 장보고기념관 앞에 설치된 ‘달’ 모양의 조형물 앞에서 사진을 찍고, 바다를 옆에 둔 달빛거리를 여유롭게 거닐며 겨울밤 낭만을 만끽하는 등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청해진 달빛거리를 걷고 싶다면 완도 장보고기념관(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청해진로 1455)을 찾아가면 된다.)

 

▲ 장보고기념관 앞 달 조형물


 
한편 장보고기념관은 1200년 전 왕성한 해상 무역 활동을 펼쳤던 장보고 대사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물이 연출돼 있어 완도를 찾는다면 한번 둘러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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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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