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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5천여 명 참석 “대성황”

기사입력 2020-01-05 오후 5:48:3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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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광주 동남(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으로 출마한 이정희 예비후보의 <에너지가 밥이고 일자리다> 출판기념회가 5일(일) 오후 2시30분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체육관에서 대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송영길.홍영표 의원 등 친문핵심인사,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 송갑석 의원, 이형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병내 남구청장 등 광주지역 구청장, 최형식 담양군수 등 전남지역 시장.군수, 그리고 지지자 5천여 명이 참석했다.

 

출판기념회는 대표적인 친문인사인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깜짝 현장축사를 하면서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은 축사에서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가 호남에 오면 표가 떨어진다는 분위기가 팽배했다. 문재인 후보가 호남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매일 걱정을 했다”고 소개하며. “그때 이정희 후보자가 한분 한분을 직접 만나면서 설득하여 1만명이 넘는 선거인단을 모집했다. 그 결과 대선에서 당선될 수 있었다. 문재인 대통령과 저희들은 이정희 후보에게 마음의 큰 빚을 가지고 있다. 그 마음의 빚을 조금이라도 갚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오늘 출판기념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또한 송영길 전 최고의원, 홍영표 전 원내대표 등 친문 핵심인사들과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 송영길 의원 등도 축사를 통해 한결같이 이정희 예비후보가 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힘들었던 지난 2017년 대선에서 광주 선대위 상임위원장으로서 문재인 대통령 당선에 큰 역할을 했다는 점 등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전해철 의원, 김부겸 의원, 박광온 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용섭 광주시장 등도 영상축사를 통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영상축사를 통해 이정희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하면서 “25년 동안 가장 낮은 곳에서 서민들의 아픔을 대변해온 가슴 뜨거운 사람이다. 지난 대선때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에 큰 역할을 했다.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이정희 후보의 도전이 이 책을 통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정희 후보의 출판기념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한전 상임감사로 4차산업혁명을 누구보다 먼저 대비한 분이다. 에너지는 참으로 중요한 일이다. 이정희 후보가 생각하는 광주남구와 나주 혁신도시의 에너지 콜라보! 이정희 후보의 비젼에 전폭적으로 동의하고 그 꿈이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해철 의원도 “이정희 후보님은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 광주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등을 맡아 저와 함께 대선을 치루었다”면서 “당시 많이 어려웠던 상황에서 승리할 수 있던 것은 그 중심에 큰 역할을 하신 이정희 후보가 있었기 때문이다. 고맙고 훌륭한 선배이자 동지이다. 어려운 시기에 큰 도움과 역할을 해주신 것에 대해 저희들은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용섭 광주시장은 “내가 평소 아끼고 좋아하는 이정희 후보의 출판기념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히며, “가난한 세탁소집 아들로 태어나 힘없고 가난한 약자들의 설움을 누구보다 피부로 느끼며 자랐다. 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변호사로서 활동해왔다. 박근혜 정권의 국정농단에 분노하며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보자고 시민들과 <포럼광주>를 만들고 2017년 문재인 대통령 당선에 큰 기여를 했다. 오늘 출판기념회를 통해 이정희 후보가 살아온 인생, 가슴속에 담고 있는 꿈과 미래를 만나보기를 바란다.”고 현장축사를 대신했다.

 

한편, 이정희 예비후보는 자신의 저서인 <에너지가 밥이고 일자리다>에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남과 인연, 한전 상임감사로서의 활동, 이정희 예비후보가 생각하는 광주와 남구의 비젼과 발전전략 등을 소개했다. 또한 <포럼광주>의 대표와 2017년 대선에서 광주시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자신이 문재인 대통령이 정치적으로 가장 어려울 때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에 나서게 된 이유와 그 과정을 자세히 소개했다.

 

특히 이 예비후보는 년 예산 72조를 쓰는 한전의 상임감사로서 활동을 소개하고, 광주와 남구의 살길이 한전 등을 중심으로 나주 혁신도시와 연계한 상승발전과 에너지 신산업 육성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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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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