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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신우철 군수,“2020년 웅비도약(雄飛跳躍)하는 한해로 만들어 갈 것”

기사입력 2019-12-31 오후 2:11:3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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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우철 완도군수)

 

[중앙통신뉴스]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양치유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4차산업 혁명 기술을 접목하고, 완도군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는 등 미래지향적인 완도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우철 군수는 3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지난해 해양치유산업 원년으로 삼아 해양치유센터 및 블루존 조성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완도의 100년 대계를 위한 해양치유산업 준비와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3회 연속 국제행사 승인과 완도수목원이 국립난대수목원 대상지로 적격 평가를 받아 군의 위상을 높였으며 완도수산물 1,450만 불 수출 계약, 완도사랑상품권 40억 원 판매를 통해 지역 발전을 견인하였다.”고 강조했다.

 

신 군수는 “올해의 세계 경제는 주요 국가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기조속에서 미․중 무역 분쟁, 일본의 한국 수출규제와, 브렉시트 등 대내외적으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저금리정책과 다양한 경기부양책에도 경제 성장률은 저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며 “이는 곧 완도지역경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이에 신 군수는 “지난 2019년 성과를 바탕으로 힘차고 용기 있게 활동하여 세계 속의 완도로 도약하자는 의지를 담아 신년화두를 웅비도약(雄飛跳躍)으로 정하고 ‘모두가 잘사는 희망찬 미래완도’ 건설을 위해 2020년도 군정 핵심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곧 완도군의 미래 핵심 산업인 해양치유산업을 구체화하여 해양치유산업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신 군수는 “해양치유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해양치유센터를 5월에 착공하고, 해양바이오연구단지와 해양치유공원 조성, 아울러 해양치유전문병원과 해양건강리조트 등 휴양, 레저 시설이 들어설 해양치유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민간 투자유치 계획을 수립해 국내 대도시권과 미주와 유럽 등을 대상으로 투자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신 군수는 “해양치유 산업특구를 지정하여 규제를 해제하고 해양치유 전문 인력 또한 지속해서 양성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신 군수는 아울러 ▲기후변화 대응체계 구축과 농‧수‧축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성장 동력 마련, ▲연령별․계층별 맞춤형복지와 안전망 강화, 문화가 공존하고 역사를 품은 완도 건설 ▲자연과 생태자원이 어울리는 해양관광 거점도시 건설, ▲깨끗한 환경 조성과 정주 여건을 개선한 군민의 풍요로운 삶 건설, ▲시대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대책시행으로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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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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