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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출신 문영래 원장, 모교 후배들 위해 발전기금 기탁

기사입력 2019-12-13 오후 4:51:2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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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은정 기자]조선대학교 출신 문영래 원장(문영래정형외과병원)이 모교 후배들을 위해 발전기금 천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12일 오후 5시30분 문영래정형외과병원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문영래 원장은 “조선대학교의 교수로서 재직하면서 학교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성장했다”면서 “학교의 발전을 기원하고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발전기금 기탁을 통해 모교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문영래 원장은 지난 2000년부터 조선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다 최근 퇴직하여 병원을 개원했다. 2005년과 2006년 미국 뉴욕 콜롬비아 대학에서 연수했으며, 대한 견주관절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기아타이거즈 재활센터장, 대한 스포츠 의학회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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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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