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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보좌관 급여 일부 되돌려 받은 시의원, 윤리심판원 회부

기사입력 2019-12-03 오후 5:50: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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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보좌관 급여의 일부를 되돌려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광주광역시의원을 윤리심판원에 회부한다고 밝혔다.
 
3일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지난 11월 말 인지했으며, 1차 조사를 통해 문제가 있었음을 확인하고 사안의 엄중함을 감안해 윤리심판원 개최를 즉시 결정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윤리심판원은 오는 12월 7일(토) 오전 11시에 개최될 예정이며, 당 소속 선출직공직자가 불미스러운 의혹을 받고있는 것에 대해 유감과 사과를 표했다. 또, 한 점 의혹 없는 조사와 상응하는 조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의회의 A 의원은 지난해 11월부터 1년간 매달 보좌관 B씨의 급여  약 240만원 중 80만원을 현금으로 되돌려 받았다. 문제가 불거지자 A 의원은 B씨에게 그동안 받은 돈을 모두 돌려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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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산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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