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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청록회 민.관 협력으로 ‘사랑의 집 제 8호’ 준공

기사입력 2019-12-01 오후 7:54:4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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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강천수 기자] 강진군 사회봉사단체인 강진군청록회(회장 김병수)가 ‘사랑의 집짓기(공부방) 제8호’를 완공해 지난 11월 30일 옴천면 송용마을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민관협력사업은 강진군청록회, 김호제 강진주류 대표(아너소사이어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주택신축 매칭그랜트사업과 강진군 보조금 등이 더해져 이루어 낸 결과로 입주식에는 강진군청록회 주관으로 김병수 회장과 이승옥 강진군수, 마을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경과보고, 표창 및 공로패 전달, 축하말씀, 입주자 선물 및 열쇠 전달,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강진군 희망복지지원단 사례관리대상자인 장 씨는 아버지가 과거에 지은 건물로 건설한 지 70~80년 된 노후된 주택으로 13명의 가구원(부, 부부, 자녀4, 외손자6)들이 협소한 공간에서 함께 살고 있다. 아이들은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지만 향후 성장할 것을 예상하여 집을 증축하고자 했지만 비용이 부족하여 손을 놓고 있는 상황에 옴천면사무소 주민복지팀과 강진군 희망복지지원단에서 지원방안을 모색하던 중, 강진군청록회 임원진과 회원분들이 어려운 이웃 돕기에 부족한 공사비를 부담하는 등 민·관 협력으로 따뜻한 보금자리를 갖게 되었다.

 


김병수 강진군청록회 회장은 “청록회 회원들의 아낌없는 참여와 도움으로 40㎡ 규모의 사랑의 집(공부방) 제8호를 완성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승옥 군수는 “앞으로도 민관협력사업을 활성화 시켜 군민이 행복한 강진이 되도록 강진군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쾌적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를 마련하신 분의 가정에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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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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