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지방자치뉴스

장재성 의원 “광주교육청, 시 보조금 반납액 폭증..반납사유 매년 똑같아”

기사입력 2019-11-26 오후 12:24:01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장재성 광주시의원(민주, 서구1)은 26일(화) 교육청 추경예산심의에서 시 보조금 반납 액 폭증과 녹음기처럼 매년 되풀이 되는 반납사유에 대해 지적했다.

 

▲ 장재성 광주시의원(민주, 서구1)

교육청 제출 자료에 따른 최근 3년간 시 보조금 반납 현황을 보면 ▲2017년 7건 9억 2277만 원, ▲2018년 8건 6억 7890만 원, ▲2019년 9건 16억 2676만 원으로 2018년 대비 9억 4785만 원이 늘어 두 배가 넘는 139.6% 증가 했다.

 

자치구 보조금 반납도 증가추세로 2017년 3건 2억 2193만 원, 2018년 3건 2억 351만 원, 2019년 3건 2억 5785만 원으로 5434만 원이 늘어 2018년 대비 26.7% 증가 했다.

 

교육청의 시구 보조금 반납사유가 매년 똑같이 되풀이 되고 있는 점도 도마에 올랐다.

 

장 의원은 “반납 금액이 상대적으로 큰 무상급식지원 보조금의 경우 매년 평균급식일수와 학생 수 감소를 반납사유로 들고 있고 다른 보조금 반납 사유도 매년 똑같아 교육청 예산 편성 인식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며 “부족한 교육예산에 있어 예산 성립 전 단계부터 꼼꼼히 따져 부족한 재원이 사장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시에서 교육청에 지원하는 보조금은 예산기준 2017년 학교무상급식 지원사업을 비롯해 7건 398억 2970만 원, 2018년 8건 386억 4057만 원, 2019년 408억 5043만 원에 이른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이승옥
  3. 구충곤
  4. 신우철
  5. 최형식
  6. 김철우
  7. 김영록
  8. 명현관
  9. 정종순
  10. 이동진
  11. 임택
  12. 전동평
  13. 김준성
  14. 문인
  15. 서대석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