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지방자치뉴스

보성군, 예산 6천억 원 시대..제3회 추경 6,286억 확정

기사입력 2019-11-22 오후 2:24:54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전남 보성군은 22일 보성군의회 의결을 거쳐 제3회 추가경정 예산으로 6,286억 원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은 제2회 추가경정 예산 5,718억 원 대비 568억 원이 증가하여 보성군 개청 이래 사상 처음, 6천억 원 시대를 열었다.
 
보성군은 이번 추경안에 보성 위생매립장 옹벽 보수공사외 5건의 특별교부세, 다목적운동장 조성사업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에 필요한 용역 및 부지매입비 등 30억 원을 반영했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체계 강화, 야생 수렵장운영 및 산불예방, 마을방범 CCTV설치 등 군민의 안전과 생활에 밀접한 예산을 우선 편성했다.

 

농어민을 위한 예산도 반영됐다. 농산물 가격안정 기금조성, 꼬막종자 대량 생산기반 구축, 수산물 소비 촉진 지원 사업 등 농어가 소득 안정 및 기반시설 투자를 위해 추가됐다.

 

특히, 사계절 비수기 없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축제와 관광분야도 보강됐다. 2020년 새해맞이 불꽃축제와 관광 보성 홍보용 드라마 제작지원비 등이 대표적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예산 6천억 원 시대를 열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내실 있는 집행으로 1등 보성, 활력 보성을 만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군민과 함께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보성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 제3회 추경은 회계별로 일반회계가 제2회 추경대비 534억 원이 증가한 5,758억 원, 특별회계는 34억 원 증가한 528억 원이 편성됐다. 지방세 수입은 주민세, 자동차, 지방소득세 등 22억 원, 세외수입은  공유재산임대료, 기타수입(그외수입)등 10억 원을 증액 반영됐으며 의존수입은 지방교부세 중 특별교부세 및 부동산교부세는 제2회 추경대비 71억원, 조정교부금 4억 원, 국고보조금은 정부예산 확정분이 반영돼 37억 원이 반영됐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이승옥
  3. 구충곤
  4. 신우철
  5. 최형식
  6. 김철우
  7. 김영록
  8. 명현관
  9. 정종순
  10. 이동진
  11. 임택
  12. 전동평
  13. 김준성
  14. 문인
  15. 서대석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