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지방자치뉴스

[기획1]2019년 완도군, 해양·수산산업 활성화로 발돋움하는 원년(元年) 기대

기사입력 2019-11-18 오후 5:40:32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신우철 군수가 꿈꾸는 미래 100년, 가상이 아닌 현실로 다가 와
-수산 자원 풍부한 완도군, 특산물 해외 수출 길 열고 해양산업 투자유치도 성공적
- ‘완도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 국가공모사업 선정 국비 100억 원과 지방비 200억 원 성공적 확보
-신규 일자리 생성, 누적 관광객 680만 명에 지역경제 발생 소득만 1,631억 원에 이르는 경제 파급효과 커 질듯

 

▲ 사진 : 신우철 완도군수


[중앙통신뉴스] 2019년, 각 지방자치단체들의 성적표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지난 해 치러진 지방선거를 통해  입성한 단체장들의 실질적인 1년의 평가일 수 있다.

 

특히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2019년, 중국, 말레이시아 등에 완도군 특산물의 수출 길을 열었고, 해양산업과 관련한 해외 자본유치에도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본지(本紙)는 그동안 전남지역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고 지자체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과 단체장의 업무 능력 등 전반에 대해 몇 차례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본지는 완도군이 추진했던 각종 사업을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소개하고 이를 통해 완도군이 보다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기를 기대해 본다.


신우철 군수의 ‘완도군 100년 먹 거리’청사진 완성
 
먼저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이어 지난해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신우철 완도군수는 다양한 행정경험을 가진 행정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신 군수는 전남대학교 대학원 수산과학과 이학 박사 출신으로 진도군청 부군수와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원장, 국립수산진흥원 진도어촌지도소 소장 등을 거치면서 자치단체장에 오른 인물이다.

 

특히, 완도군 100년 먹 거리 해결의 핵심으로 부상한 ‘완도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을 위해 공을 들인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00억 원과 지방비 200억 원을 성공적으로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면서 신우철 군수가 설계한 완도군 미래 100년의 밑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했다.

 

완도군이 공모사업을 통해 유치한 사업비 단위로는 역대 최고액으로 기록되겠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이 공모 사업이 몇 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가 아니라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상대로 진행된 공모사업이기 때문이다.

 

이 사업을 통해 완도군은 총 324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고, 30개에 이르는 스타트업, 10개소의 연구소 유치는 물론 이미 건립 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인 해양치유센터 등 기존 사업과 연계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811명의 신규 일자리가 생성되고, 누적 관광객 680만 명에 지역경제 발생 소득만 1,631억 원에 이르는 경제 파급효과가 있어 신우철 군수가 꿈꾸는 미래 100년은 가상이 아닌 현실로 다가 서고 있다.

 

완도군의 지리적 특성 살린 해외치유산업 활성화 눈길
 
완도군은 해양산업을 통해 완도군의 미래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는 완도군의 지역적 특수성을 백분 활용해 지방 재정을 건전성을 확보하고, 서민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자구책 마련에 나선 것은 여느 지자체와 다르지 않다.

 

완도군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완도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특히 완도군은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지원뿐만 아니라 해외 투자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난 10월 미국에서 해외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총 1천 만 불의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완도군은 이 자리에서 완도군 해양유치산업 민간투자유치 계획에 대한 정부 정책 설명 및 완도군의 투자자에 대한 지원책을 내놓고 2030년도 까지 해양치유센터, 공공병원 등을 유치키로 한 것은 해양산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완도군의 지리적 특성상 완도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을 특화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여기에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해 관광자원으로 개발하려는 완도군의 야심찬 미래 사업으로 평가할 수 있다.

 

▲ 사진 : 완도읍 전경 파노라마

 

완도군, 지역 생산품 해외 시장 개척에도 의미 있는 성과

 

우리나라 지자체가 넘어야 할 과제로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을 어떻게 개척하느냐 에도 달려 있다. 제한적이고 한정적인 내수 시장으로는 지자체의 재정 안정성을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많은 지자체들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의 해외 시장 개척에 발 벗고 나서고 있지만 명확한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성과 또한 미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각 지자체들이 극복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수산 자원이 풍부한 완도군이 국내 시장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한 움직임은 더욱 절실한 게 현실인 점을 감안하면 완도군이 해외로 눈을 돌리는 것은 어쩌면 당면한 과제일 수 있다.

 

특히 완도군은 지역 특산물이 수산 자원이 대부분인 점을 고려할 때 일본과 중국 등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어 완도군이 올 해 추진한 중국 시장 개척을 위한 움직임은 눈여겨 볼 대목으이다. 군이 지난 5월 개최한 ‘수출상담회’를 통해 총 5백 만 불의 수출 계약을 맺었고, 지난 9월에는 미국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수출계약8건에 총 750만 불에 이르는 계약 추진 실적을 거둔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완도군이 추진하고 있는 해외시장 개척에서 보다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제품의 다양화와 중소기업에 대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지원이 뒤따라야 하는 과제도 남아 있지만 분명한 것은 완도군이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이 일정부분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은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 할 수 있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이승옥
  3. 구충곤
  4. 신우철
  5. 최형식
  6. 김철우
  7. 김영록
  8. 명현관
  9. 정종순
  10. 이동진
  11. 전동평
  12. 임택
  13. 김준성
  14. 서대석
  15. 문인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