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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일자리창출 등 중점’ 2020년 본예산 3천 751억 편성

기사입력 2019-11-18 오후 3:53: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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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옥 강진군수가 실과소 예산심의를 하고 있다

 

[중앙통신뉴스=강천수 기자]전남 강진군이 2020년 본예산을 지난해 보다 377억 원(11.18%)이 증액된 3천751억 원(일반회계 3천659억 원, 특별회계 92억 원)을 편성해 18일 군의회에 제출했다.

 

경기둔화 등으로 내국세가 줄어들고 그동안 교부세 지원에서 제외되었던 수원시, 용인시가 교부단체로 포함되어 전체적으로 지방교부세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중에도, 국․도비사업 증가와 균특이양 사업 등으로 예산규모는 작년에 비해 확대되었다.

 

군은 열악한 군재정을 감안하여 내년도 정부시책사업 분석과 맞춤형 공모사업으로 사상 처음으로 5천억 원 예산규모로 확대하고자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에 내년도 신속집행을 위해 예산시기에 맞춰 예산을 효율적으로 편성했으며 일자리창출과 연계한 군민소득 창출과 머물다가는 체류형 관광산업 구축 및 농·축·임·수산업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더불어 내년도 경제전망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돼 불필요한 예산은 대폭 삭감하고 군민이 필요로 하는 적재적소에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편성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예산의 주요 세출내역은 국·도비 목적지정 사업비 1,342억 원, 국도비 보조 군비부담금 560억 원이 편성되어 주민복지향상과 소득향상을 위해 예산이 쓰이게 된다.

 

내년도 예산을 분야별로 정리하면 일반공공행정 20,873백만 원(5.56%), 공공질서 및 안전 2,616백만 원(0.70%), 교육 2,499백만 원(0.67%), 문화 및 관광 37,109백만 원(9.89%), 환경 27,202백만 원(7.25%), 사회복지 67,915백만 원(18.10%), 보건 7,005백만 원(1.87%), 농림해양수산 111,446백만 원(29.70%), 산업․중소기업및에너지 3,354백만 원(0.89%), 교통 및 물류 6,519백만 원(1.74%), 국토 및 지역개발 23,773백만 원(6.34%)등 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경기하강에 따른 교부세 감소의 어려움 속에서도 각종 공모사업및 국․도비 예산확보와 경상경비 절감을 통한 재원확보로 군민의 소득향상과 일자리창출 등 필요한 예산을 중점편성하여 재정의 확장운용에 적극적으로 반영했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이 제출한 2020년도 예산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열리는 제260회 강진군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동안 심의․의결 과정을 거쳐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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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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