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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본격 나서

기사입력 2019-11-12 오후 7:09: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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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강천수 기자]강진군이 쌀값 안정을 위해 본격적으로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나섰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총 매입량은 174,788포대(40kg)이며 그 중 건조벼 매입량은 162,288포대(40kg)로 각 지역농협 및 개인 정부양곡 보관창고에서 매입을 병행해 실시한다.

 

4일 군동면 호계창고에서 건조벼 첫 매입을 시작으로 11월 26일까지 관내 11개 농협 및 개인창고에서 49회에 걸쳐 매입할 계획이며, 품질검사를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강진․완도사무소에서 8명의 검사원이 지역별로 배정돼 매입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강진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은 새일미, 새청무(전남6호) 2개 품종이며, 새일미, 새청무가 아닌 다른 품종이 20%이상 혼입되었을 경우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 농가에서 5년간 제외된다. 이에 출하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수매한 달의 말일이 아닌 수매한 직후 중간정산금(3만 원)을 지급하고, 통계청에서 조사한 올해 수확기(10월~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기준으로 매입가격을 확정하여 12월까지 최종 정산 할 계획이다.

 

한편, 공공비축미곡 매입 현장을 방문한 이승옥 군수는 “특히 매입 검사장 내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출하 농업인 및 지게차 운전자 등 매입검사 종사자의 사고예방에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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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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