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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 ‘문화현장 목소리 청취’ 나서

기사입력 2019-11-07 오후 7:22: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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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은정 기자]조인철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이 문화현장 목소리 청취에 나섰다. 지난 10월 30일 취임한 조 부시장은 7일 (사)한국예총 광주광역시연합회가 주최한 ‘제10회  전시아트 페스티벌’을 관람하고 이어 문화예술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조 부시장은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가 돼 지역 문화예술인도 새로운 활력을 얻었으면 좋겠다”며 “광주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찾고 확고하게 정립할 수 있도록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함께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의 문화예술단체가 광주예술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한국예술 발전에 힘을 실어주는 교두보 역할을 담당해 예향광주의 위상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또 문화예술 활동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와 어려움, 건의사항들을 경청했다.

 

한편, 조 부시장은 취임 당일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지난 1일에는 의재미술관 등 지역 문화 관련 기관을 찾아 문화예술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은 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문화기관 및 단체를 지속적으로 찾아 대화의 시간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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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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