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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민주당 광산갑위원장, 10일 출판기념회 개최

- 이 위원장 “시민들이 반갑게 맞아주는 정치인 되고 싶은 간절한 소망 담았다”

기사입력 2019-11-03 오후 8:26: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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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더불어민주당 이용빈 광산구(갑) 지역위원장이 10일 오후 2시 광산구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저서 ‘용빈아! 반갑다’(도서출판 시와사람) 출판기념회를 연다.

 

저자 이용빈은 “정치가 반갑지 않고 정치인이 반갑지 않은 시대에, ‘반가운 정치, 시민들이 반겨주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소망이 책 제목 속에 담겨있다”고 말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박원순 서울시장, 송영길, 송갑석 국회의원, 이형석 최고위원, 이철우 5·18기념재단이사장,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김삼호 광산구청장, 고재유 전 광주시장, 민형배 전 청와대 사회정책 비서관, 강박원, 윤봉근 전 광주시의회 의장, 박석원 전 광산구의회 의장, 정선수 전 광산구부구청장, 장성수 전 광주시건설종합본부장, 김형수 광주평화포럼대표 등 정치권·시민사회 유력인사, 지지자들이 대거 참여해 책 발간을 축하할 예정이다.

 

책은 저자 서문, 7인의 추천사, 제1부 ‘용빈아! 반갑다’, 제2부 ‘용빈아! 부탁해’, 부록 순으로 구성됐으며, 추천사는 강용주 이사(재단법인 진실의 힘)를 시작으로 김삼호 광산구청장, 김승필 영화 ‘택시운전사’ 김사복 선생 아들, 박광온 최고위원(경기 수원정), 박원순 서울시장, 박주민 최고위원(서울 은평갑), 송영길 의원(인천 계양갑)이 차례로 나서 저자의 걸어온 길을 반추한다. 

 

제1부 ‘용빈아! 반갑다’는 고향 광주에서 자라온 이야기, 육군 사관학교에 입학했다 자진 퇴교하고 전남대 의과대학에 입학해 학생운동권으로 치열하게 살아왔던 이야기, 의료봉사자, 사회활동가로서 살아오다 민주당 호남인재 영입 1호로 정치에 입문한 후 겪은 얘기 등 이 위원장의 지난 족적을 담았다.

 

제2부 ‘용빈아! 부탁해’는 이낙연 국무총리, 박원순 서울시장, 송유진 전 보병 제17 사단장, 안성례 전 오월어머니집 이사장, 공성술 웹툰 작가 등 문화기획자, 사회복지 전문가, 청년농업인, 전통시장 상인, 북한이탈주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21인과의 대담을 실었다.

 

부록(반가운 사람들)은 이 위원장의 그동안 삶의 열정을 사진으로 표현했다. 책 표지 제호 서체는 ‘무등산 노무현길’ 표지석 서체, 대하드라마 ‘징비록’ 타이틀을 썼던 유명 캘리그래피 석산 진성영 작가의 손길에서 나왔다.

 

이용빈 위원장은 저자 서문에서 “사람을 알려면 그 사람이 걸어온 길을 살펴봐야 한다는    격언이 있듯이, 자신이 걸어온 길을 발가벗겨 보여주는 것은 정치하겠다고 나선 사람의 의무  이기도 할 것이다”고 책 출간의 취지를 밝히면서 “특히 제2부에 실린 각 분야 현장 활동가  21명 과의 대담은 많은 공부를 하게 만들었으며, 이 시대의 정치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강렬하게 각인시켜 주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출판기념회는 1시30분 식전공연(난타 동아리 타타타)을 시작으로 각계 축하 인사(영상), 오프닝 영상 1(용빈아! 반갑다), 북토크 ‘저자와의 대화’, 영상 2(용빈아! 부탁해), 축하영상(아들·딸), 아내에게 바치는 저자의 노래, 축하공연(깐또비포), 모두 다 함께 합창(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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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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