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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조업 중 좌초된 문어통발 어선 구조

기사입력 2019-10-31 오후 1:32: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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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 31일 전남 완도군 약산면 조약도 인근 해상에서 문어통발 어선이 조업 중 좌초되어 구조되었다.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에 따르면, 지난 30일 새벽 3시경 완도항에서 출항한 S호(9.77톤, 연안복합, 승선원3명)가 31일 새벽 4시경 약산면 조약도 해상 동쪽 135m 해상에서 문어단지를 끌어 올리던 중 좌초 되었다고 선장 A씨(남, 51세)가 20분 후 완도해경 상황실로 신고 접수 되었다.

 

이에 완도해경은 경비정, 구조정과 구조대를 급파해  5시 10분경 예인줄을 연결하여 이초 작업을 실시하였으나 S호 바닥 중간 부분이 암벽에 얹혀 절단 되어 선원들만 경비정에 승선 시켜 구조 했다.

 

한편, 해경은 오전 8시경 S호는 바닷물이 많이 올라오는 때를 이용해 엔진을 사용해 암반에서 빠져 나왔다고 전했다.

 

▲ 완도해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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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배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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