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교육

학생독립운동 역사보조교재 ‘학생들의 함성, 광주를 넘어 전국으로’ 발간돼

기사입력 2019-10-30 오후 4:38:10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관장 박치홍)이 30일 “학생독립운동 90주년에 맞춰 초․중․고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학생독립운동 역사 보조교재인 ‘학생들의 함성, 광주를 넘어 전국으로’를 발간해 학교 현장에 배부하고 전국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교육 자료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11․3 학생독립운동에 대한 관심을 갖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하는데 있다.

 

특히 기존 학생독립운동 관련 자료들이 한자․일본어 등으로 어렵게 기술되어 일목요연하게 이해하기 어려웠다. 이러한 문제점에 착안하여 학생들이 학생독립운동의 역사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정확하게 기술한 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역사교과서 집필경험이 풍부한 4명의 선생님들이 참여하여 5개월여 동안 집필과 검토과정을 거쳐 발간됐다.

 

주요내용으로 ‘11․3 학생독립운동은 왜 일어났을까?’, ‘11․3 학생독립운동은 어떻게 전개되었을까?’, ‘11․3 학생독립운동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11․3 학생독립운동의 현장’순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역사적 사실에 기초한 주요사건과 장소, 인물들을 엄선하여 스토리텔링하고 삽화 등을 넣어 호기심과 흥미를 일으킬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또한 ‘11․3 학생독립운동사 연표’와 ‘11․3 학생독립운동 참여학교’등도 수록하여 학생독립운동 역사를 간략하게 정리하여 내용을 쉽게 전달하고자 했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학생독립운동 90주년에 맞춰 발간한 ‘학생들의 함성, 광주를 넘어 전국으로’역사 보조교재는 학생독립운동 기념주간에 학생독립운동 계기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광주 각급 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11월 2일과 3일 “전국 청년학생 문화예술 축전”에 광주를 방문하는 전국 시도 학생대표단에도 책자를 배부하여 11.3 학생독립운동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고 전국화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이승옥
  3. 구충곤
  4. 신우철
  5. 최형식
  6. 김철우
  7. 김영록
  8. 명현관
  9. 정종순
  10. 이동진
  11. 전동평
  12. 임택
  13. 김준성
  14. 이낙연
  15. 문인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