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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해양산업 활성화 도모 ‘제1회 어업인 한마음대회’ 개최

기사입력 2019-10-29 오후 2:45: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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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강천수 기자]전남 강진군이 29일 강진만 갈대축제장 일원에서 강진군어촌계연합회 주관으로‘제1회 강진군 어업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특히‘제4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와 함께 치러진 이날 행사는 이승옥 강진군수를 비롯해 위성식 강진군의회 의장,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 방진석 강진군 어촌계연합회장 등 기관사회단체장과 어업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강진군에 농림축산업 종사자의 한마음대회 행사는 있었으나 어업인 관련 행사가 없어 아쉬움이 컸다. 이에 올해 처음으로 군 예산을 지원하여 해양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관내 어업인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자 ‘제1회 강진군 어업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날 ‘제1회 강진군 어업인 한마음대회’에서는 해양수산 발전에 기여한 어업인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수산업 발전을 위한 헌신적 노력을 인정받은 도암면 정안채 씨와 칠량면 이재영 씨가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용흥어촌계장 김강남 씨와 어촌계연합회 부회장 최영일 씨가 군수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수산업은 단순이 먹거리 생산차원에서 벗어나 관광, 레져, 물류와 확대 연계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군에서도 해양산업 활성화를 적극 도모해 나가겠다”며 “어업인 여러분도 개발과 보전의 조화 속에서 발전적 해양 환경 조성과 수산자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방진석 강진군 어촌계연합회장은 “우리 수산업의 지속적 발전과 어업인의 생존에 어려움이 크지만 수산업은 농업과 함께 강진을 지탱하는 기간산업이자 생명산업이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수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고 살기 좋고 부유한 어촌만들기에 힘써 어업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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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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