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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해사안전법 위반혐의’ 음주운항 60대 선장 적발

기사입력 2019-10-24 오후 7:44: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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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광배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24일 완도군 사후도 인근해상에서 음주운항 한 선장을 해사안전법 위반혐의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23일 술을 늦게까지 마시고 24일 새벽 6시 낚시를 하기 위해 영흥리항에서 출항한 D호(1.72톤, 연안복합) 선장 A씨(남, 60대)를 낮 12시 1분경 사후도 남서쪽 600m 해상에서 순찰 중이던 구조정이 검문검색하여 음주측정 실시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 0.099%가 나와 해사안전법 위반혐의로 적발되었다.

 

해상안전법상 혈중 알코올 농도 0.03% 이상의 상태에서 선박의 조타기를 조작하거나 조작을 지시하다가 적발된 경우 5톤 이상의 선박은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 5톤 이하의 선박은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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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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