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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전남 최초 ‘노후 상수도관 실태조사비’ 확보

기사입력 2019-10-21 오후 4:03:3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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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호근 기자]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맑고 깨끗한 양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사업비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

 

군은 예산확보를 위해 전남도,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하는 등 총력을 기울인 결과 전남 최초로 실태조사비용 총사업비 7,200만 원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정부는 전국 노후 상수관로의 오염을 정확하기 파악하기 위해 노후상수관로 실태조사비용 100억 원을 추경에 긴급 편성, 전국 17개 지자체를 선정하여 하반기에 상수관을 조사할 예정에 있다.

 

정부는 이번 용역이 완료되면 전국 노후상수관로 정비기본계획을 수립, 수도관의 체계적인 교체 등을 통해 안정적인 상수도관망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조사지역을 우선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군은 올해 환경부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2023년까지 246억 원을 들여 담양읍 등 급수지역의 노후 상수관망 29.7㎞를 정비하고, 블록시스템 18개소와 유지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투입해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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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근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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