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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에서 ‘2019 대한민국 홀로그램 엑스포’ 열린다

- 25일부터 27일까지 원광대 동문 주차장에서 열려

기사입력 2019-10-18 오후 8:04:3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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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유유례 기자]전라북도와 익산시가 주최하고, 전북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홀로그램 엑스포’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원광대학교 동문 주차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익산시에 구축되고 있는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센터’와 지난 6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디지털 라이프 서비스 실현을 위한 홀로그램 기술개발 사업’ 등 다양한 홀로그램 관련 사업 추진에 따라 홀로그램 산업의 육성 의지를 표명하고 아직은 생소한 ‘홀로그램’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엑스포에는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센터, 한국조명ICT연구원 등의 유관기관과 20여개 홀로그램 관련 기업이 참가해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한 제품들을 전시·홍보한다.
 
또 참여기업을 위한 맞춤형 기술 매칭 프로그램과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IP(지식재산)컨설팅 등을 운영한다.
 
특히 국내 이동통신을 대표하는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가 참여하여 5G 기술 홍보와 홀로그램 제품 전시 등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홀로그램 융복합기술 관련 국내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홀로그램 기술 및 시장 동향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장이 마련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국내 유일의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센터 유치에 이어 홀로그램 핵심기술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익산시가 향후 대한민국의 명실상부한 홀로그램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며 “홀로그램 엑스포는 홀로그램 산업의 현황과 발전 가능성을 보여줄 좋은 기회이니 많이 분들이 찾아오셔서 홀로그램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전라북도, 관계 전문가 등과 함께 홀로그램 사업 추진 전략을 마련 중에 있으며 홀로그램 지역 TF를 구성하여 사업추진 기술 및 컨소시엄을 확보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기술 경쟁력 제고와 사업화 지원 방안을 수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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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례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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