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교육

광주시교육청,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꿈꾸는 공작소’ 2기 운영

기사입력 2019-10-18 오후 5:46:29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오는 10월 21일(월)부터 11월 15일(금)까지 4주간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2019학년도 제2기 ‘꿈꾸는 공작소’를 운영한다. 

 

▲ 2019학년도 1기 꿈꾸는공작소 참여 모습

 

 ‘꿈꾸는 공작소’는 1기 운영 때 95%의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관내 1-2학년 고등학생들이 직접 해당 대학을 방문하여 전공 교수에게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강의를 듣는 융·복합형 강좌로서 고교-대학 연계 맞춤형 진학 설계 프로그램이다.

 

특히 학생부종합 전형을 비롯한 수시 모집에 대비하여 활동 내용을 학교생활기록부 ‘진로활동’에 기록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수 기준은 별도의 평가 없이 70%(11시간) 이상 출석하면 이수 처리한다.

 

총 1412명의 학생들이 신청을 하여 1014명의 학생이 선정 되었으며 인기 강좌로는 1위 ‘경찰 물리력 사고 한계(조선대)’ 30명 모집에 103명 신청(3.4:1), 2위 ‘생활 속의 물리 쏙쏙(전남대)’ 30명 모집에 97명 신청(3.2:1), 3위 ‘간호사 어디까지 알고 있니?(호남대)’ 20명 모집에 67명 신청(3.3:1)하여 경쟁률이 치열했다. 이에 시교육청은 별도의 추첨위원을 선정해 무작위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명단을 선정했다.

 

▲ 2019학년도 1기 꿈꾸는공작소 참여 모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과 개설 강좌수는 광주교대 2개, 광주대 5개, 광주여대 4개, 남부대 2개, 동신대 4개, 광주보건대 3개, 전남대 5개, 조선대 5개, 한국폴리텍광주캠퍼스 5개, 호남대 5개 강좌로 모두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시교육청 우재학 중등교육과장은 “[꿈꾸는 공작소]가 학생들의 진로.진학 설계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해마다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개설해 학생들이 더욱 다양한 강좌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꿈꾸는 공작소' 운영이 끝나면 그 활동 결과를 수강 학생들의 학교에 안내해 진학 상담 및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의 참고자료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이승옥
  3. 구충곤
  4. 신우철
  5. 김철우
  6. 최형식
  7. 명현관
  8. 김영록
  9. 이동진
  10. 김준성
  11. 정종순
  12. 이낙연
  13. 전동평
  14. 임택
  15. 서대석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