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사회

서경덕 교수, 전 세계에 독도 알린다 '글로벌 독도 홍보단' 창단

기사입력 2019-10-17 오후 8:57:50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박은정 기자]전 세계에 대한민국 독도를 널리 알려온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이번에는 '글로벌 독도 홍보단'을 창단하여 전 세계에 독도를 알린다고 17일 밝혔다.

 

▲ 지난 6월말 외국인 대학생들을 선발하여 독도행사를 펼친 서경덕 교수


이번 '글로벌 독도 홍보단'은 자유여행기술연구소 투리스타와 네티즌 40명이 함께 진행하며, 19일부터 20일까지 울릉도 및 독도를 직접 방문하여 유튜브 및 SNS로 독도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서 교수는 "일본의 독도 도발은 계속 이어지고 있고, CNN 등 세계적인 유력 매체에서 독도와 다케시마(일본식 표현)를 병기표기 하는 등 최근 안좋은 일들이 있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독도는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이기에 일본이 절대로 할 수 없는 우리들만의 홍보전략을 고민하던 중, 독도를 자주 방문하여 모바일을 통한 전 세계 홍보가 적격이라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 지난 6월말 외국인 대학생들을 선발하여 독도 홍보 프로젝트를 펼친후~


특히 서 교수는 "독도에 직접 가서 찍은 사진 및 영상을 유튜브 및 SNS 채널에 업로드 할때 #KOREA #DOKDO 등 해시태그를 잘 활용한다면, 전 세계 어디에서든 독도를 검색할 때 대한민국과 함께 검색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고 설명했다.


1주일 앞으로 다가온 '독도의 날(10월 25일)'을 기념하여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향후 매년 전반기와 하반기에 총 2회씩 새로운 네티즌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울릉도 및 독도의 관광 활성화가 굉장히 중요하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독도에 최소 한번씩은 방문할수 있도록 '독도탐방 프로젝트'를 펼쳐 실효적 지배를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서경덕 교수는 독립기념관 독도학교를 설립하여 초대 교장을 역임했으며, 다큐 영화 '미안하다 독도야'를 제작하는 등 지난 20여 년간 독도를 전 세계에 알리는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왔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박은정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이승옥
  3. 구충곤
  4. 신우철
  5. 최형식
  6. 김철우
  7. 명현관
  8. 김영록
  9. 이동진
  10. 정종순
  11. 임택
  12. 전동평
  13. 김준성
  14. 이낙연
  15. 문인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