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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소모도 해안가 인근 갯바위서 변사자 발견

기사입력 2019-10-09 오후 5:47: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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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광배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지난 8일 완도군 소모도 해안가 인근 갯바위에서 변사자가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경 완도군 청산면 소모도 마을이장 최모씨(71세, 남) 등 3명이 지하수 집합저장소 수리관계로 이동 중 변사자를 발견해 신고접수 되었고 이에 완도해경은 민간구조선과 구조정을 이용하여 오후 1시 46분경 변사자를 인양 오후 2시 15분경 완도항으로 입항, 완도소재병원 장례식장에 안치하였다.


완도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지문조회 결과 변사자 A씨(72세, 여자, 천안거주)로 확인되었으며 국과수 부검을 통해 사인을 의뢰하고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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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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