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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혁신의 성과는 시민들의 지지로부터 나온다”

- 광주시정 전반 혁신 가속화 한다

기사입력 2019-10-02 오후 6:41: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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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윤 산 기자]광주광역시는 2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 주재로 광주혁신추진위원회 위원, 관계공무원,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혁신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혁신추진위가 지난해 11월27일 출범 이후 10개월 동안 분과위원회와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시에 전달한 시 공공기관 혁신, 시립예술단 활성화,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 등 10건의 시정혁신 권고․제안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구체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혁신추진위는 그 동안 ▲경제․산업 ▲행정․복지 ▲4차산업혁명 ▲건설․교통․환경 ▲문화․체육․관광 등 5개 분과위원회와 ▲공공기관혁신▲복지혁신 등 2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전체회의와 특별위․분과위, 워크숍․포럼 등 58회에 거쳐 시민, 관계기관․단체, 공무원 등의 의견을 들어 6차례 10건의 시정혁신안을 시에 권고․제안했다.

 

혁신추진위 시정혁신권고․제안에 대한 시의 추진상황은 ▲ 시 공공기관, 시정 청렴문화, 용역 등 공공 분야 ▲ 시립예술단,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도서관정책 재정립 등 문화․예술 분야 ▲ 스마트제조혁신, 규제샌드박스 등 경제․산업 분야 ▲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 미세먼지 건강취약계층 보호 등 복지 분야 등이다.

 

혁신추진위는 이날 시의 추진상황 설명을 듣고 혁신권고의 실행은 당장의 성과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5년, 10년을 내다보는 계획이 되어야 하며 실현 가능성 등을 면밀히 분석해 시민들이 혁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장단기 대책을 마련해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혁신추진위는 앞으로도 문화․예술혁신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민선7기 광주의 변화를 선도할 혁신구심체로서 혁신과제를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혁신의 성과는 시민들의 지지로부터 나온다”면서 “시민사회, 관계 기관․단체 등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혁신이 되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광주는 역사의 고비마다 가야 할 길을 제시했다”면서 “광주가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도록 혁신추진위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핵심적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출범 1년이 되는 올해 11월에 시민사회단체를 포함한 시민과의 열린 토론을 통해 광주혁신의 구심체로서 위원회의 역할을 재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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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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