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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군수, 태풍 ‘미탁’ 대비 “현장 중심 피해예방 활동 만전” 당부

- 강진청자축제, 10월 3일에서 10월 5일로 잠정 연기

기사입력 2019-09-30 오후 5:04: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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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도지사 주관 태풍 ‘미탁’ 대비 긴급점검회의

 

[중앙통신뉴스=강천수 기자]강진군(군수 이승옥)은 북상하는 제18호 태풍 ‘미탁'을 대비해 30일 오전 9시 도지사 주관 긴급 점검회의에 이어 태풍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태풍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조치 및 예찰활동 강화 등 태풍 북상에 발 빠른 대처활동을 추진하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18호 태풍‘미탁’은 3일 오전 3시경 목포에 상륙하면서 강진군을 통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군은 2일 오후 태풍 대비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농업용 수리시설 점검, 산사태 취약시설 정비, 농업시설 사전관리 등 13개 분야에 대하여 사전점검 및 예방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승옥 군수는 대책회의에서 “인명피해 제로와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중심으로 피해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 강진군, 30일 월간업무 보고회를 태풍 대비 대책회의로 전환하여 진행

 

한편, 강진군은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제 47회 강진청자축제’를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흥이 있는 다이내믹 청자축제’로 치러지는 ‘제47회 강진청자축제’는 당초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7일간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태풍 '미탁'의 이동 경로가 개천절인 10월 3일 전남 서해안에 상륙해 남부지방을 관통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청자축제 개막식을 10월 5일 토요일 오후 3시로 잠정 연기한다.

 

이승옥 군수는 “올해부터 가을로 개최시기를 변경해 오랫동안 준비해온 청자축제 이지만 무엇보다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이 우선이다. 제18호 태풍 미탁의 재난상황에 대비해 각종 통제와 대응 조치를 신속하게 발휘해 인명피해를 막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3일 전남 서해안에 상륙하는 태풍 ‘미탁’으로 인한 피해를 접수하고 그 복구상황에 따라 향후 축제의 개최 여부를 재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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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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