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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철근콘크리트연합회, 민주노총 건설노조 불법 행위 즉각 중단 성명서 발표

기사입력 2019-09-25 오후 5:57: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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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 전국철근콘크리트연합회가 25일(수) 광주광역시 치평동 광주전문건설회관 회의실에서 전국 연합회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규탄대회서 ‘민주노총 불법행위 규탄을 위한 전국철콘연합회 성명서’를 발표하고 민주노총 건설노조의 불법행위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전국철콘연합회는 이날 민주노총 건설노조가 2만원의 임금인상을 관철시키기 위해 전국 철콘연합회 현장에서 불법파업, 불법태업, 불법출입구 통제, 불법 신분증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전국철콘연합회는 “최근 광주 북구 임동의 아파트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 노동조합 조합원의 타워크레인 불법점거 및 외국인근로자 폭행과 관련, 민노총은 당장 불법쟁의를 중단하고 합리적인 교섭에 임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불법이 계속된다면 모든 단체협상안을 파기하고 새로운 상생협력의 노동조합을 찾을 수밖에 없으며, 건설 산업 상생과 공정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민주노총은 불법쟁의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고 촉구했다.

 

성명서에서 전국철콘연합회는 민주노총 건설노조의 불법행위에 대해 △건설현장 불법 점거 중단 △민주노총이 주도하는 건설현장 불법 신분증 검사 중단 △민주노총 건설노조 채용 갑질 중단 △불법폭행(폭언·욕설·위협행위) 중단 △폭행주도 조합원 구속 수사 등을 요구했다.

 

한편, 민주노총 전국건설노조 광주전남건설지부는 이날 광주 서구 전문건설회관 앞에서 ‘외국인 불법 고용’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지역 건설업체들은 외국인 노동자들을 불법 고용하는 직접적인 당사자들로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지역 건설노동자들의 고용안정을 위한 적극 대화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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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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