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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역사의 중심지’ 완도군, 장보고대사 업적 알리기 나서

기사입력 2019-09-23 오후 4:49: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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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완도군과 (사)장보고연구회는 지난 20일 장보고 대사의 업적을 알리고자 특별 강좌를 실시했다.

 

▲ 완도군과 (사)장보고연구회는 20일 장보고 대사의 업적 알리기 특별 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강좌에는 신지, 고금, 약산면 주민들과 완도중학교 및 완도수산고등학교 학생 100명 등 총 500여 명이 넘게 참석했으며 강좌는 현재 목포대학교 교수이자 장보고해양경영사연구회장인 강봉룡 교수가 맡았다.
 
해양 역사에 대해 조예가 깊은 인물로 정평이 나 있는 강봉룡 교수는 장보고 대사를 상세히 조명하면서 그가 당으로 넘어가기 전까지 시대 상황과 당나라에서 활약상을 강조해서 알렸으며 완도가 우리나라 해양 역사의 중심지임을 강조했다.

 

▲ ‘세계인 장보고歌’ 창작 판소리 공연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특강 강사로 나선 신우철 완도군수는 장보고 대사의 도전, 개척 정신을 우리 군의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가 연계하여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완도라서 가능한 해양치유산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뜻을 모아주신다면 신 장보고시대를 열어가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세계인 장보고歌’ 창작 판소리 공연 중 전반부인 장보고 대사의 소년기, 당으로 건너가 활약하는 내용에 대한 이재영 명창의 판소리 공연도 실시돼 장보고 대사의 업적 알리기 강의와 잘 어우러졌다는 평이다.
 
한편, 완도군과 장보고연구회는 앞으로 전문 강의와 더불어 군민들이 기획 단계에서부터 직접 참여하는 형태의 장보고 업적 알리기 사업을 새롭게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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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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