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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내년도 국가지정문화재 보수정비 사업비 대거 반영

- 전라병영성 등 총 22건 정비사업 추진

기사입력 2019-09-22 오후 6:05: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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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강천수 기자] 전남 강진군이 내년도 국가지정문화재 보수정비 사업비가 문화재청에 대거 반영됨에 따라 그동안 노력해왔던 숙원사업들을 대폭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 전라병영성 복원계획도

 

내년도 국가지정문화재 보수정비사업에 반영된 사업은 ‘전라병영성’ 객사 및 연희당 복원과 올해 3월 신규 지정된 ‘백운동 원림’ 정비사업, 무위사 대체법당 건립사업으로 강진군에서 적극적인 의지로 건의해왔던 사업들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공약사업인 ‘전라병영성’ 조기복원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7월에도 직접 문화재청장을 찾아 건의한 바 있다. 이 같은 적극적 노력의 결과 내년도 객사 및 연희당 복원, 해자 정비를 위한 설계 사업비를 확보함으로써 전라병영성 내부 건물지 복원의 큰 계기를 마련했다.

 

▲ 지난 7월 이승옥 강진군수 문화재청장과 면담 모습

 

올해 명승으로 지정된 ‘백운동 원림’은 관리사 설계비 및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비가 반영됨으로써 관광지로 도약하기 위한 체계적인 정비가 이루어질 계획이며, 또 무위사 대체법당은 그동안 극락보전(국보 제13호)을 법당으로 이용함으로써 훼손이 심하게 진행된다는 지적에 따라 국보 문화재를 보존하기 위하여 대체법당 건립 설계비를 확보했다.

 

이승옥 군수는 “그동안 강진군 주요 문화재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문화재청 방문 건의 등 전력을 다한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주요 문화재 사업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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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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