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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호 상임위원 “민주평통의 과감한 변화와 발전 위해 최선 다 하겠다”

- 정문호 民 인권위 부위원장, 대통령 직속 민주평통 상임위원 선임

기사입력 2019-09-20 오후 5:53: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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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문호 더불어민주당 인권위원회 부위원장이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경제협력분과)에 선임됐다

 

[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정문호 더불어민주당 인권위원회 부위원장이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경제협력분과)에 선임됐다.

 

임명장 수여식은 지난 9일 오후 2시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정세현 수석부의장, 이승환 사무처장, 상임위원 등 3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정세현 수석부의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민주평통은 평화와 통일을 둘러싼 남남갈등을 해소해 나가고, 통일공공외교 활동을 통해 이러한 평화·통일정책의 추진을 뒷받침해야 하며, 좋은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민주평통 상임위원회는 국민의 지혜를 모으고, 한반도 평화 구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자문건의 활동을 해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민주평통 19기는 수도권 이외 지역과 해외, 청년 상임위원의 비율이 높아져 지역별, 세대별 균형성이 강화됐다. 또, 국민참여공모제를 통해 전체 자문위원의 10%인 1900명의 일반 국민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여성 위원 40%, 청년 위원 30% 등 여성과 청년의 참여 비율도 지난 기수에 비해 각 10%씩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임위원들은 이번 임명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우리가 바라는 새로운 한반도 구현을 위해 10개 분과위원회별로 선임되어 분야별 정책건의를 실질적으로 맡게 된다.

 

민주평통 19기 상임위원회는 △기획조정 △평화발전 △국제협력 △경제협력 △사회문화교류 △통일법제 △국민소통 △종교 △여성 △청년분과위원회 등 10개 분과위원회로 이루어졌으며 분과위원회 운영 활성화 및 정책건의 방향 모색을 위해 오는 10월에 분과별 워크숍 또는 특별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문호 상임위원은 "지역에 한정되지 않고 국민이 폭 넓게 참여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민주평통의 과감한 변화에 동참해, 민주평통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문호 상임위원은 △더불어민주당 인권위원회 부위원장 △광주전남중소기업융합연합회부회장 △국방안보포럼 자문위원 △동북아평화경제협회 회원 △법무부 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함평군지회 위원 △대통령직속 헌법기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경제협력분과)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 공동대표 △전라남도 도민평가단 일자리 경제분과 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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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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