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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모두가 잘 사는 일등영암 건설’ 추진전략 수립

기사입력 2019-09-18 오후 7:16: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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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영암군이 지난 17일 ‘2020년 신규시책 및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를 실과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전동평 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군민대통합과 군민행복시대 완성으로 ‘군민과 소통하는 일등영암 건설’을 위해 주민 생활안전, 취약계층 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신규시책 발굴 및 민선7기 공약사업 세부추진전략을 집중 보고했다.

 

이날 군정 각 분야별로 공약사업(54건), 신규시책(70건), 공모사업(17건), 주요사업(175건) 총 316건의 핵심사업을 검토했다.

 

신규시책 중 눈에 띄는 시책으로는 일반행정분야 ▲주요정책 군정 만족도 조사 ▲영암군 청년종합소통센터 신축 ▲영암군 입영청년 상해보험 가입 지원 ▲부동산 거래 상담제 운영 ▲산악지형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 문화관광·스포츠분야 ▲매력있는 영암관광 시티투어 운영 ▲마한문화공원 리모델링 ▲주민주도형 마을 관광축제 집중 육성 ▲MTB자전거 연습장 조성 ▲맞춤형 전지훈련팀 유치전략 추진 / 복지․안전분야 ▲만능수리 이동서비스 지원사업 ▲아동발달평가 지원사업 ▲청소년 진로 멘토링 ▲희망 영암! 함께 크는 부모학교 운영 ▲교통약자 보행공간 확보사업 / 농업․지역경제분야 ▲영암 푸드플랜 먹거리 체계 구축 ▲2020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사업 ▲알루미늄 소형선박 개발지원 사업 ▲전통시장 이용객(어르신)도우미 운영 ▲삼호읍 신규 버스노선 개설 등이 발굴되었다.

 

특히, 내년에는 주민의 다양한 행정수요를 공공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 주요정책 군정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영암군 청년종합소통센터  신축 및 전통시장 이용객(어르신)도우미 운영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열린행정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동평 군수는 “2020년은 민선7기 군정 목표인 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 건설을 실현하기 위해 내실 있는 시책 발굴과 추진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영암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며 “이를 위해 일자리창출과 인구유입 방안 마련, 新 4대핵심전략산업 등에 역점을 두고 군정을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국도비 예산확보와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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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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