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지방자치뉴스

화순군, 2020년도 풍수해 정비사업 공모 선정 및 하수도 사업비 13억 추가 확보

기사입력 2019-09-17 오후 9:06:59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 서태2지구 풍수해위험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위치도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서태2지구 풍수해 위험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361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비는 국비와 지방비 각각 50%씩 부담한다.

 

해당 사업은 해마다 집중 호우 때 내수 배제 불량으로 발생하는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하천 정비, 펌프장 설치, 배수로 정비사업 등과 연계해 생활권 전반에 관한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정비 사업이 완료되면 침수 피해가 항구적인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내년 상반기에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사업에는 전국 10개 시·도 26개 지구가 신청해 8개 시·도 15개 지구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 벌고.만연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교리지구 일원)


한편, 화순군은 최근 2019년 하수도 분야 국고보조 사업으로 추진 중인 벌고.만연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11억 원(국비 8억 원) ▴동복호 유역 마을 하수도 신설사업 7억 원(국비 5억 원) 등 2개 사업의 국비 13억 원(사업비 18억 원)도 추가 확보했다.

 

이에 따라 2019년 하수도 사업비는 총 262억 원(국비 145억 원)으로 증가했다. 추가 사업비 확보로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할 수 있어 장기 공사에 따른 민원 발생과 부실 공사 우려를 해소하고 군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앞당기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가 사업비 확보로 애초 2022년이었던 완공 목표연도를 2020년 상반기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며 “하수도 사업을 통해 공공수역 수질 개선,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이승옥
  3. 구충곤
  4. 신우철
  5. 최형식
  6. 김철우
  7. 김영록
  8. 명현관
  9. 정종순
  10. 이동진
  11. 임택
  12. 김준성
  13. 전동평
  14. 손금주
  15. 문인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