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지방자치뉴스

유근기 군수 “스테이션 1928 사업, 지역 혁신 성장 이끌어 낼 것“

기사입력 2019-09-17 오후 5:36:42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산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내년부터 3년간 총 100억 원의 도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산업은 전라남도에서 추진하는 대규모 지역발전 프로젝트의 하나로 총 4건의 사업을 선정하는 이번 공모에는 24건의 사업 신청서가 제출되며 시군 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전남도는 서면과 발표심사 등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사업을 선정했다.

 

곡성군은 폐교된 오곡초등학교를 지역 자원 연계의 새로운 거점이자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곡성스테이션 1928’을 핵심 내용으로 하여 공모에 선정됐다.

 

스테이션 1928은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문화플랫폼으로서의 ‘스테이션’과 오곡초등학교가 개교한 해인 ‘1928’을 조합한 것이다. 핵심 콘셉트는 주민과 관광객이 놀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성장하는 교육 문화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학교 건물을 숙박시설과 커뮤니티 공간, 지역특화자원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군은 사업을 통해 지난 77년간 지역민과 함께 해 온 오곡초등학교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기차마을 등  인접 관광지는 물론 산림, 장미, 로즈카카오 등 특화자원을 연계해 지역 전체의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지역재생의 거점공간으로 만들어 갈 방침이다,

 

유근기 군수는 “스테이션 1928 사업은 주민 주도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토대로 지역의 혁신 성장을 이끌어 낼 것”이라며 “사업을 통해 곡성군이 교육중심 도시로 도약하고, 관련 인구와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문화와 경제가 획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이승옥
  3. 구충곤
  4. 신우철
  5. 최형식
  6. 김철우
  7. 김영록
  8. 명현관
  9. 정종순
  10. 이동진
  11. 임택
  12. 김준성
  13. 전동평
  14. 손금주
  15. 문인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