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사회

[화순] ‘익명의 기부천사’의 4번째 방문..“사랑 가득 한가위 선물 남겨”

기사입력 2019-09-11 오후 7:53:13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명절이 다가오니 화순읍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는 어김없이 사랑이 가득 담긴 배 박스가 놓여 있었다.

 

화순군(군수 구충곤) 화순읍 행정복지센터는 11일 새벽 화순읍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입구에 “어려운 차상위 계층을 위해 사용해 주세요 -익명-”이라는 메모와 함께 7.5kg 배 40박스가 놓여있었다고 밝혔다.

 

 

화순읍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동일인으로 추정되는 익명의 기부천사가 지난해 설 명절부터 올해 추석까지 벌써 4번째 다녀갔다”며 “남몰래 선행을 베풀고 싶어 하는 마음을 존중하기 위해 CCTV 확인 등은 하지 않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읍 행정복지센터는 기부자의 뜻대로 화순읍에 거주하는 생활이 어려운 차상위 장애인, 차상위 다문화 계층 등에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구충곤
  3. 이승옥
  4. 신우철
  5. 최형식
  6. 김영록
  7. 김철우
  8. 명현관
  9. 정종순
  10. 이동진
  11. 임택
  12. 전동평
  13. 김준성
  14. 이낙연
  15. 서대석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