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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익명의 기부천사’ 일곱 번째 숨은 선행

기사입력 2019-09-03 오후 7:07: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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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익명의 기부천사’는 올해 추석에도 숨은 선행을 거르지 않았다. 광주 동구에 따르면, 익명의 기부천사는 추석을 앞둔 지난 1일 배달 업체를 통해 백미 20kg들이 50포(250만원 상당)를 구청 현관에 내려놓았다.

 

2016년부터 이번까지 일곱 차례에 걸쳐 모두 백미 350포를 기부한 것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명절 때마다 선행을 베푸는 익명의 후원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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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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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개비
    2019-09-04 오전 9:26:20
    얼굴없는 선행 천사에게 경의를 표하며, 명절을 맞아 형편이 어려우신 모든 분들이 힘을 삼아 어려움을 이겨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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