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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군민행복 희망나눔사업단의 “61번째 행복 나눔”

기사입력 2019-08-29 오후 8:13: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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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강천수 기자]강진군이 운영하는 군민행복 희망나눔사업단이 29일 신전면 송천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의 봉사활동은 신전면 사초마을과 대벌마을, 송천마을 등 3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3개 마을을 대표하여 송천마을에서 추진되었다.

 

자원봉사자와 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군민행복 희망나눔사업단 80명은 복지의료서비스가 취약한 오지마을을 방문해 일상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마을회관에서는 발마사지, 네일아트, 이·미용, 커트, 염색 등 봉사가 진행됐으며 각 가정에서는 전기, 보일러, 소규모 수리, 도배 및 장판 교체가 진행되었으며, 강진군 보건소에서 양·한방, 치과진료, 물리치료 등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해 고된 일상에 지친 마을 주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이날 자원봉사 활동에는 강진군 새마을회 회원들의 칼갈이와 강진군 민원봉사과의 새로운 시범사업인‘찾아가는 현장 민원실’이 운영 되었다. 칼갈이는 무뎌진 칼들을 사용하느라 힘들었던 할머니들에게 반가운 소식으로 새마을회 회원들 덕분에 예리한 칼로 변하였다.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은 올해 처음 시작되는 사업으로 법률.지적.건축.일반 민원상담을 진행하였다. 찾아가는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생활민원을 처리해 주는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다.

 


 
이와 함께 신전 송천마을 명예이장인 정기호 강진의료원장이 이날의 행사에 동참해 골다공증 검사와 150만원 상당의 파스 500개를 지원하였다. 파스 500개는 몸이 아픈 어르신들에게 나눠져 희망나눔 사업의 의미를 더해주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행사에 참석해“지역주민과 봉사자, 공무원이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 가는 군민화합 행사로 민선 7기 강진군이 추진하고 있는‘더불어 행복한 강진 군민이 주인입니다’의 슬로건과 일맥상통하는 의미있는 행사라 생각한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군에서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즐거운 삶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행복 희망나눔사업은 ‘민관 공동협력 따뜻한 강진 만들기’의 일환으로 강진군청, 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강진군 보건소, 강진군지역자활센터, 강진지역 농협, 강진군자원봉사센터에 속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난 2013년부터 매달 1회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총 11개 읍·면을 모두 방문할 계획으로 9월초에는 작천면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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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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