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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벤처썸머 포럼’서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동참 당부

기사입력 2019-08-28 오후 6:25: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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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광배 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사)벤처기업협회가 주최하는 제19회 벤처썸머포럼에 참석해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꿋꿋이 기업 경영에 매진하는 전국 벤처기업인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동참을 당부했다.

 

이날 포럼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 석종훈 대통령비서실 중소벤처비서관, 박미경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정성인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정재송 코스닥협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벤처썸머포럼’은 전국단위 행사로, 매년 제주에서 열렸으나 올해는 호남지역 벤처기업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내륙에서는 처음으로 여수에서 열린다.

 

올해로 19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더하라! 세상을 바꾸는 벤처의 목소리, 펼쳐라! 새로운 시작을 향한 벤처의 날개’라는 슬로건 아래 3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기조강연, 토크콘서트, CEO 초청특강, 스타트업세션, 인문학 특강, 지역특별세션, 역사 강연 등 벤처·스타트업의 혁신사례와 사업화 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강의 등이 펼쳐진다.

 

 

김영록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 주역인 벤처․스타트업 기업인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을 다짐하는 ‘벤처썸머포럼’이 전남에서 열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금처럼 예측하기 어려운 국제경제 상황에서는 독자적으로 새로운 첨단 신제품을 만들어내야 살아남을 수 있는 만큼, 벤처기업의 ‘창조와 개혁’, ‘도전정신’으로 새 시장을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전라남도의 새 천 년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6대 프로젝트가 성공하도록 벤처기업인들이 함께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995년 10월 설립된 (사)벤처기업협회는 전국 1만 4천787개사 회원을 두고 있다. 광주․전남엔 655개사가 있다. 그동안 벤처생태계 발전을 위해 제도 개선 및 멘토링 사업, 창업투자, 일자리 창출 지원 등 많은 노력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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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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