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지방자치뉴스

광주시 미래성장 동력 ‘국방 특수목적용 드론 기술 개발’ 추진

기사입력 2019-08-27 오후 6:34:27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 시.ETRI.드론산업진흥협회.LIG넥스원, ‘국방드론 산업육성 업무협약’
- 국 특수목적용 기술 개발, 민간분야까지 확대

 

 

[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광주광역시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드론산업을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국방 특수목적용 드론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27일 이용섭 시장과 소영민 제31보병사단장, 박상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원장, 조문수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장,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국방드론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주시 11대 지역전략산업 중 하나인 드론산업을 4차산업혁명 시대의 고부가가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고 지역 내 첨단산업 발전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군(軍)이 필요로 하는 특수임무 장비 수요를 제31보병사단이 제안하고, 이를 국가 ICT연구개발을 총괄하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종합방위산업체인 LIG넥스원㈜에서 기술개발 후 광주시와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가 광주지역 특화산업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시는 국방 특수목적용 드론 개발과 테스트를 위한 ICT기술 실증기반 민·관·군 협력 체계를 구성한다. 국방드론에 특화된 대기업, 협회,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지역특화 전략을 구사하고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농업, 수산업, 축산업, 물류, 방송, 문화, 레저,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무인기 서비스 사업이 활발하게 전개될 수 있고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시는 제31보병사단, 북구와 지난 5월 ‘광주 드론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드론 테스트베드 구축 관련 협약’을 체결하고 제31보병사단 내에 10월까지 드론 테스트베드를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며 향후 지역 연구기관, 기업 및 군 관련 기술개발 등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드론산업은 정보통신, 항공, 소재 분야 등 최신기술을 총 망라한 핵심산업으로 광주시의 미래성장 동력으로 꼭 필요한 산업이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먹거리와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구충곤
  3. 이승옥
  4. 신우철
  5. 최형식
  6. 김영록
  7. 김철우
  8. 명현관
  9. 정종순
  10. 이동진
  11. 임택
  12. 전동평
  13. 김준성
  14. 이낙연
  15. 서대석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