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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창평면 자영업자들 “아동센터 지원 힘 보태”

기사입력 2019-08-23 오후 9:19: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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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호근 기자]담양 창평면의 자영업자들이 아동들을 위한 마음을 전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창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영덕)는 지난 22일 창평면에 위치한 빵굽는마을과 흥부베이커리, 붐치킨임실치즈피자, 처갓집양념통닭 창평점 등 4개 업체와 지역 내 아동센터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협약을 통해 4개 업체는 매월 넷째 주 목요일에 2개소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케이크와 통닭을 제공한다.

 

국미례 광덕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해줘서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으며 최영덕 위원장은 “지역사회에 이렇게 공동체 실천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 있어 살만한 세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도 창평면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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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근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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