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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형사기동정, ‘불법 조업’ 선박 2척 적발

기사입력 2019-08-20 오후 6:15: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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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해양경찰서 제공

 

[중앙통신뉴스=김광배 기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지난 19일 불법 조업한 선박 2척을 형사기동정(P-133정)이 적발하였다고 20일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19일 오전 9시경 완도해경 신지면 외룡도 남동쪽 180m 해상에서 낚시중인 S호(0.94톤, 어장관리선, 완도)가 어선표지판을 부착하지 않아 선장 김 모씨(57세, 남)를 적발하였고, 10시경 완도군 노래하는 등대 동쪽 100m 해상에서 H호(4.80톤, 연안통발어업, 완도)을 검문검색 하여 선장 김 모씨(29세, 남)를 무역항에서 통발어구 45개로 조업하여 적발하였다.


수산업법에 따르면 해당 어선에 명칭, 톤수와 흘수 등을 표시한 선박표지판을 부착해야하며 위반 시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선박이 오가는 무역항 통항로에서 어업행위를 할 경우 선박의 입항 및 출항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한편 올해 들어 완도해경 형사기동정에서 검거한 각종 해상범죄 단속은 15건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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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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