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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형 일자리‘등 사업들, 일부 언론의 확인되지 않은 보도에 발목 잡나 우려스러워

기사입력 2019-08-19 오후 4:33: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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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기자회견에서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폄하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중앙통신뉴스] 지난해 제7회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첫 광주 광역시장으로 당선된 이용섭 시장, 그는 우리나라 대표적 행정  능력을 겸비한 시장으로 평가 받으며 광주시를 책임지는 무거운 짐을 안고 출범했다.

 

이 시장은 시장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하면서 광주시의 미래를 위한 구상을 하나, 둘 내놓으며 시민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수년 동안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던 광주 형 일자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이제 가시적(可視的)성과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21년 하반기 양산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내일(20일) 합작법인 출범식을 개최하고 정관, 법인명칭, 대표이사를 확정하고 8월 중 법인설립을 마치는 등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이 시장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광주 형 일자리 사업의 성공하기 위해서는 광주시의 적극적인 의지(意志)뿐만 아니라 중앙 정부의 협조가 불가피 한 상황이다. 이용섭 시장이 밝힌 것과 같이 “아무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사업”이어서다.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 할 경우 광주시가 롤 모델이 될 수 있어서다. 특히 광주 형 일자리를 벤치마킹(benchmarking)하는 다른 지자체들도 속속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광주 형 일자리 사업이 성공을 저해(沮害)하는 요소도 있는 게 사실이다.

 

일부 언론을 중심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마치 사실인 냥 보도되고 있어서다. 물론 언론의 가장 보편적(普遍的)기능은 비판 기능이다. 그러나 사실확인도 되지 않은 이른바 ‘가짜뉴스‘가 활개를 치고 있는 것은 광주시를 매우 어렵게 만들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일부 언론은 광주 형 일자리를 두고 광주시가 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합작법인을 설립하는데 차질을 빚고 있다거나, 투자보조금 특혜논란, 임원선정 불협화음 등을 이유로 많은 어려움에 봉착 할 수 있다는 보도가 바로 그 것이다.

 

본지(本紙)도 여러 루트를 통해 확인한 결과 다른 지자체에서 광주 형 일자리 사업을 벤치마킹 하는 과정에서 일부 우려가 있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그것은 그들 자치단체가 신중히 검토하고,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한 결정을 한다면 별반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 한다.

 

즉,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 이외에 부품산업 혹은 다른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 모델을 연구한다면 광주시와 협력 관계를 가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당 부분 시너지(Sinergy)효과를 도출 할 수 있어 향후 우리나라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광주 형 일자리 사업과 관련한 언론은 보도는 신중해야 한다.

 

안 그래도 많은 지자체들이 실업률과 재정적 어려움으로 상당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점을 고려한다면 언론의 무책임한 보도로 인해 에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광주 형 일자리 사업’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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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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