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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역사의 산실’ 함평군 상해 임시정부 청사 역사관에 무궁화 만개

기사입력 2019-08-13 오후 8:45: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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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제74주년 광복절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13일, 전남 함평군 신광면에  위치한 상해 임시정부 청사 역사관에 무궁화가 만개했다.

 

지난 2009년 6월을 시작으로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는 함평군 상해 임시정부 청사 역사관은 연면적 876㎡에 총 3층 3개 전시실로 구성된 국내 최초의 상해 임정청사 실사 복원관이다.

 

현재 함평군은 전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남도의병 역사공원’ 유치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8일 열린 ‘공원 유치를 위한 군민 한마음 다짐대회’에 군민 1천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석, 공원 유치 전망을 밝혔다.

 

군은 오는 20일께 용역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공원 후보지 선정 제안서를 도에 제출할 예정이며, 도는 이달 말 부지선정 평가위원회를 통해 조성 대상지를 최종 확정하고 2020년 설계, 2021년 착공, 2022년 완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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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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