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사회

이용섭 조직위원장, “마스터즈 대회 만반의 준비 끝“

기사입력 2019-08-04 오후 8:47:03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윤 산 기자] 2019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를 하루 앞두고 광주광역시와 대회조직위원회가 완벽한 대회 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상황을 마쳤다.

 

▲ 이용섭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 겸 광주시장이 4일 오후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을 방문해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조직위원회 제공

 

이용섭 조직위원장은 4일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과 야외수구경기장, 선수촌 등을 방문해 경기장과 부대시설 등의 마무리 작업 진행 상황과 막바지 손님맞이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용섭 조직위원장은 “선수권 대회와 달리 마스터스대회는 참가 선수 상당수가 개별 이동을 하기 때문에 숙소와 교통, 음식 등의 안전을 더욱 신경써야 한다”며 “안전하고 친절한 대회, 질서 있고 깨끗한 대회의 성공을 위해 만반의 준비는 끝났다. 시민들께서도 이번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용섭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 겸 광주광역시장이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며 해외 수구출전 선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조직위원회 제공

 

실제 이날 남부대와 염주체육관 등은 대회 조직위와 FINA, 수영연맹 관계자들의 막바지 시설·안전·수송 점검 등으로 분주했다.

 

대회 시설 내·외부에서는 경찰과 소방이 안전 점검에 나섰고 화장실 정비, 쿨링포그 가동 등 시설에 대한 준비도 마무리됐다.

 

▲ 각국 선수단 맞이하는 준비로 바쁜 남부대 웰컴센터 = 조직위원회 제공

 

경기장 인포메이션과 웰컴센터, 마켓스트리트, 야외 공연장 등 부대시설도 각국 선수단과 관람객을 새롭게 맞이하기 위한 준비로 바쁘게 움직였다.

 

특히 이날 미국과 호주, 이탈리아 등 각국 수구선수단은 경영 경기장에서 수구경기장으로 재단장한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과 야외 수구경기장 등에서 수구 연습을 하며 대회 준비가 완벽히 됐음을 알렸다.

 

▲ 남부대 경기장 둘러보는 미국 수구선수단 = 조직위원회 제공

 

미국 수구 선수인 칼 스트랜드(Carl Strand)씨는 “경기시설을 둘러보니 어느 대회보다 완벽하게 준비했다는 것을 느꼈다”며 “대회 동안 광주를 충분히 즐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 막바지 점검중인 조직위, FINA, 수영연맹 관계자

조직위원회 제공

 

▲ 야외 수구경기장에서 연습중인 선수단 = 조직위원회 제공

 

▲ 야외공연장 준비 = 조직위원회 제공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윤 산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이승옥
  3. 구충곤
  4. 신우철
  5. 최형식
  6. 김철우
  7. 김영록
  8. 명현관
  9. 이동진
  10. 정종순
  11. 임택
  12. 전동평
  13. 김준성
  14. 서대석
  15. 이낙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