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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 끝까지 ‘탄성’ 터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회식

-주요 귀빈.관람객 2시간 행사 끝날 때까지 자리 지켜

기사입력 2019-07-13 오후 7:13: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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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장경자 사진기자] 전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물결을 표현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막이 올랐다.

 

 

역대 최다 국가·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개회식부터 인류의 역사를 대변하는 물의 흐름을 환상적인 영상미와 한국적인 소리로 표현해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2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회식에서 빛과 물이 연출된 장면 하나하나가 나올 때마다 관람석에서는 탄성이 터져나왔다.

 

 

이날 개회식 공연의 백미는 ‘물의 장막’이었다. 물의 장막이 음악에 맞춰 물의 춤을 출 때마다 개회식장은 바닷속 신비로운 분위기를 그대로 나타내며 무대 공연자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개회식 공연을 바라보는 시민들과 세계 각국에서 광주를 찾은 관람객들은 연출 하나하나에 눈을 떼지 못했다.

 

특히 화려한 조명에 감각적인 비트, 시원한 랩이 불꽃과 함께하는 공연이 이어진 후 광주에서 시작한 평화의 빛이 모여 모든 생명을 품은 무등산이 되는 연출에 시민들은 ‘민주·평화도시 광주’의 자부심을 한껏 표시했다.

 

 

주요 귀빈들도 개회식 마무리 축하공연 등 2시간여에 걸친 행사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관심 있게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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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자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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